오랜만이야...
정말... 오랜만의 포스팅. 거의 3개월만에 글을 쓰네. 그 동안 주인 잃고 버려진... 내 블로그... 너에게 모처럼 글을 남긴다ㅋ 얼마 전 디카를 하나 장만했어. DSLR은 아니고... 똑딱이 디카. 원어데이란 사이트에 올라와 있던... [Ricoh CX2] 란 디카인데... 하루종일 지름신을 이겨내다가... 마지막 30분을 못참고 기냥... 질러버렸지 뭐니-_ -; 생긴건 좀 투박하고 못생겼지만... 그래도 나름 기능도 많고... 색감도 맘에 들더라구. 게다가 200만화소 카메라로 찍다가 이거 써보니... -_ -b 굿~ 열심히 정을 붙여볼까 생각중이야~ 디카 하나 살때가 됐었고... (예전에 가지고 있었던 200만화소 고물 디카의 수명이 거의 다 한듯 하여...-_ -^) DSLR이 아닌 똑딱이 ..
Lucky Story.../Everyday
2009. 11. 18. 23:52
Lucky의 미투데이 - 2009년 10월 24일
드디어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… 한국시리즈 표를 아쉽게 못 구해서 집에서 TV보며 열심히 응원했다. 기아 유니폼 입고, 막대풍선치고, 응원가 고래고래 부르며… 정말 부모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실 정도로-_ -a 우승… 이런 감동적인 순간. 참 오랜만이다. V11도 궈궈~(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 프로야구 야구 우승 V10) [ 2009-10-24 22:38:02 ] 이 글은 Lucky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Lucky Story.../me2DAY
2009. 10. 25. 00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