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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도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나갔다.

문득 나의 신년목표, 계획, 더 나아가서는 나의 미래 계획은 과연 무엇일까? 라는 생각이 들었다.



그냥 하루하루 그저 그런 날들이 지나가고 있는 건 아닌지.

나를 아끼고 내 생활에 더욱 충실해져야겠다.

그런 계획 하나 없이 아까운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는게 참 바보같은 하루다.


나를 응원한다.

...in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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