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cky의 미투데이 - 2009년 8월 28일
아침에 원래 쓰던 샴푸가 다 떨어져서 뒤에 있던 쿨링샴푸로 머리를 감았는데… 이마, 눈 쪽이 얼마나 화끈거리던지… 잠이 확;;(아주 화끈화끈해 기냥~)2009-08-28 07:42:19KURU TOGA란 샤프를 샀는데 신기하네ㅋ 샤프심 배출 할 때 샤프심을 자동으로 돌리는 엔진이 있어서 샤프심의 날카로운 면으로 필기하도록 하는 기능이 있구나;; 보통 샤프는 쓰다보면 샤프심의 무뎌진 쪽으로 쓰게 되어서 글씨가 굵어지던데… 세상 좋아졌네~ㅋ(나온지 좀 됐던데 난 이제 알았네...-_ -; / 난 펜이나 문구류 탐이 좀 있는듯ㅋ)2009-08-28 08:45:42이 글은 Lucky님의 2009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Lucky Story.../me2DAY
2009. 8. 29. 04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