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ucky의 미투데이 - 2009년 10월 24일
드디어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… 한국시리즈 표를 아쉽게 못 구해서 집에서 TV보며 열심히 응원했다. 기아 유니폼 입고, 막대풍선치고, 응원가 고래고래 부르며… 정말 부모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실 정도로-_ -a 우승… 이런 감동적인 순간. 참 오랜만이다. V11도 궈궈~(기아타이거즈 한국시리즈 프로야구 야구 우승 V10) [ 2009-10-24 22:38:02 ] 이 글은 Lucky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Lucky Story.../me2DAY
2009. 10. 25. 00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