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건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모으는 것은 좋은 습관 중의 하나죠?! 또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우표, 그림엽서 같은 것은 취미로 모으기도 하는데요. 하지만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무조건 모으는 것이 심해질 경우 이는 질병에 해당됩니다. 전문적인 용어로 '강박적저장증후군'이라고 불리는데요. [ 김00/강박적저장증후군 : 환자 버리는 것 자체가 불안하니까. 중요하고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. 나중에 (물건이) 꼭 필요할 것 같으니까 버리기가 어렵더라고요.] 연세대 연구팀과 영국 런던대 정신의학연구팀은 이러한 강박적저장증후군이 뇌의 손상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연구를 진행했습니다. 그 결과 강박적저장증후군 환자의 뇌 특정 부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[박두흠/건국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교..
우연히 OKJSP(소위 '옥희'라고 불리는 개발자 커뮤니티)를 통해 알게된 인터넷 쇼핑몰 'One a day'. 원어데이란 쇼핑몰. 말그대로 하루에 딱 한가지의 물건을 판댄다. 호기심에 한 번 방문을 해 보았는데 시중가보다 조금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하더라. 그리고 한 가지 물품만을 파니 소비자들이 그 한 물품에 집중을 하고 많은 관심을 갖는다. 자연스레 물품에 대한 댓글도 많고 운영자도 물품의 설명과 사용기에 심혈을 기울일 수 있다. 예를들면 상품 관련 만화라던지 동영상을 준비하여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한 심도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해 놓았다. 그리고 오늘 판 물건은 내일은 안판다! 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기회를 잡고자 충동구매를 하고 내일 무슨 상품이 올라오는지는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..